now
요즘은 학교 생활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. 4학년 졸업을 앞두고 있어서 수업, 과제, 졸업 준비까지 꽤 분주하네요. 그 와중에도 시스템 디자인에 대한 공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. 특히 운영 단계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관심이 많아요. 설계할 땐 멀쩡해 보여도, 막상 운영에 들어가면 성능 저하나 병목, 예상치 못한 장애가 생기는 걸 보면 ‘아, 진짜 배울 건 운영에서 나온다’라는 생각이 듭니다.
그래서 요즘은 실제로 작은 시스템을 직접 구현해보고, 그걸 깃허브에 올리는 작업까지 하고 있습니다. 코드를 정리해서 올리면, 나중에 다시 볼 때 내가 뭘 놓쳤는지도 알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.
AI 프로덕트들에 관심이 많이 생겼습니다. 단순히 모델을 쓰는 걸 넘어, 어떻게 제품 안에 녹이고, 어떤 사용자 경험을 만들어낼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게 재미있습니다.